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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본 카페

#56 대구 넌테이블

이미 대구에선 유명하다고 알려진 넌테이블 카페에 다녀와봤다,

조금 이른 아침 시간에 갔는데 커피를 마시고 계신, 마시러 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조금 놀랬다.

 

여성 바리스타 분께서 커피를 열심히 추출 중이셨다.

 

깔끔한 나무 선반
넌테이블의 아침 풍경

 

 

넌테이블 카페는 테이블 위치라던가, 인테리어 자체가 좀 특이한 편이다.

영상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구경하고 싶거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분들은 한 번쯤 가보길 바란다.

 

커피는 아이스 라떼, 내 입에는 무난하면서도 맛있었다.

넌테이블을 대표하는 저 의자의 로고가 심플하면서도 이쁜 것 같다.

 

넌테이블 카페 위치

말 그대로 동성로의 핫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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