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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본 카페

#60 부산 setter espresso (제터 에스프레소)

간만에 부산에 카페 투어를 다녀왔다.

이번에 가본 카페는 제터 에스프레소 카페

 

약간의 전시회를 보는 듯한 느낌의 깔끔한 공간의 카페였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의 공간이었고,

바리스타 바 또한 깔끔했다 머신은 faema e61머신을 쓰시는 듯했다.

 

간단한 디저트도 같이 파시는 듯해서

에그타르트와 아이스 라떼, 따뜻한 라떼를 주문해보았다.

 

원래 그렇겠지만

아이스보다는 따뜻한 라떼가 조금 더 커피맛을 느끼기 괜찮았던 거 같다

 

같이 주문한 에그타르트도 맛있었다.

 

제터 에스프레소 위치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느낌의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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